[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그룹이 올 공채에서도 지방대생 공채 비율을 전체의 30%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SK그룹은 지난 2010년부터 최근 3년간 지방대생을 30%씩 뽑아왔다.
이에 SK그룹은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인력 담당 임원들은 올해부터 전국 지방대를 직접 돌며 취업특강을 진행한다.SK는 또한 스펙을 완전히 제외하고 끼와 열정 등을 앞세운 지원자들을 모아 미션 수행능력을 보고 합격자를 선발하는 '바이킹형 인재'를 향후 전체 채용인원의 최대 15%까지 선발하는 등 인재 채용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창업 경험자, 국제 봉사활동 경험자, 각종 경진대회 입상자, 다수의 특허 보유자 등 창의적이면서 독특한 경험을 소유한 새로운 유형의 인재들을 확보해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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