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 헌신적인 의술로 사랑을 실천하는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현재까지 249여명의 의료인들이 수상했다. 올해의 대상 수상자인 권현옥 원장은 1991년 고신의대를 졸업하고 1996년 산부인과 전문의 취득 후 경상남도 진주에 산부인과의원을 개원했다. 네팔,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8년 간 의료봉사를 했으며 '108자비손'이라는 의료봉사단체를 설립해 인술을 실천하고 있다. 권 원장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21일 저녁 6시 서울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