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베트남은 은행권의 부실채권 해결을 위해 배드뱅크를 이달 중으로 출범시킬 예정이다.
배드뱅크는 베트남중앙은행(SBV)의 관리감독을 받으며 채권 발행을 통해 운영 재원을 마련할 방침이다.시장 관계자들은 은행권 체질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환영했다.
팜 응옥 빅 사이공증권의 영업이사는 "투자자들이 그동안 배드뱅크 출범을 고대해왔다"며 향후 은행권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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