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연구장비공동활용'사업 전개···70% 지원


[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가 연구개발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수억 원을 호가해 구입 엄두를 못내는 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을 펼친다.

도 산하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G-신제품개발센터'에 대한 리모델링을 최근 마치고,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을 본격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은 도내 대학이나 연구기관 및 공공기관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중소기업이 연구개발(R&D) 부분에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중소기업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부담금을 줄여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리모델링을 마친 'G-신제품개발센터'는 지난 2010년 디자인 스튜디오, 디자인실, RF측정실 등 기존의 조직을 통합해 원스톱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 곳에는 3차원 프린터와 스캐너 등 첨단고가의 연구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연공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중소기업들의 비용부담도 크게 줄였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장비이용 수수료의 최대 70%(업력 5년 이상은 60%)까지 지원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경기중기센터 사업화지원팀(031-259-6075)으로 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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