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배우 이도영이 JTBC 주말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도영은 18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무자식 상팔자'의 종영 소감과 함께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도영은 " 지난 7개월 동안 준기로 살아서 정말 행복했다. 배우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막내 준기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지난 17일 마지막회에 등장한 결혼식 당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할아버지 이순재와 웨딩드레스를 곱게 차려 입은 신부 손나은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무자식 상팔자'는 부부를 중심으로 세 아들 부부와 그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아 힘겨운 싸움을 통해 가족이 소통하고 화해하는 법을 그린 드라마로 김수현 작가, 정을영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종편 프로그램 최초로 10%대 시청률을 돌파하기도 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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