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오후부터 봄비…내일 오전까지 내릴 듯

[아시아경제 정선규 ]

휴일인 17일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최고 80㎜의 봄비가 내리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 지역은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점차 전 지역으로 확대돼 내일 오전까지 내릴 전망이다.

비의 양은 20~60㎜,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등 많은 곳은 80㎜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14도에서 16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겠다.광주기상청은 “전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돌풍을 동반해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며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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