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가수 알리가 애잔한 보이스로 감성 지수를 높였다.
알리는 1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지우개'를 열창했다.이날 알리는 특유의 애잔한 느낌이 묻어나는 보이스 컬러를 과시하며 풍부한 감성을 토해냈다. 특히 가슴 아픈 노래 가사와 어울리는 알리 특유의 표정은 음악 팬들의 귓가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지우개'는 알리의 데뷔곡 '365일'의 임기훈, 최준영 콤비가 다시 뭉친 작품이다. 잔잔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와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해 아파하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샤이니, 2AM, G.NA, 틴탑, 허영생, B.A.P, 레인보우, 나인뮤지스, 뉴이스트, 걸스데이, 알리, 장희영, 라니아, 한동근, 디유닛, 레이디스 코드, 다소니 등이 출연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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