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지식재산교육 경연대회’ 최우수상에 전문성 특허청 사무관, 박재훈 특허청 과장
한국어교육분야에 참가한 전문성 특허청 사무관이 경연대회에 참가해 강의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 상표 등 지식재산 대중화를 위한 ‘지식재산교육’의 달인 2명이 처음 탄생했다.
18일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따르면 최근 대전에 있는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이 마련한 ‘제1회 지식재산교육 경연대회’ 결과 전문성 특허청 사무관과 박재훈 특허청 과장이 최우수상을 받았다.한국어교육분야에 참가한 전 사무관은 ‘레고보다 쉬운 특허 만들기’란 주제로, 외국어교육분야에 참가한 박 과장은 ‘강제실시권의 관점에서 바라본 특허와 독점금지법의 관계’란 주제로 강의해 특허청장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지식재산 대중화를 위한 지식재산의 효과적 전달기법 등을 겨룬 이번 대회엔 ▲특허청 심사·심판부서 ▲지식재산 유관기관 ▲민간지식재산교육기관 ▲교수, 교사, 변리사 등 지식재산 관련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수상자는 특허청 대표로 지식재산교육과정 강사로 활동할 수 있고 외국지식재산교육 파견 강사, 중앙교육훈련 경연대회 특허청 대표로 나갈 자격이 주어진다.박건수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지식재산의 대중화와 인력양성을 현장에서 맡고 있는 교육관계자들이 오랜만에 즐기며 사기도 높아진 계기가 됐다”며 “창조경제시대 꼭 필요한 창의적 인재 키우기에 더욱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이 대회를 통해 지식전달력이 뛰어난 특허청 내·외부 전문가들을 지식재산 강사로 찾아내고 뛰어난 교수법 개발도 꾀하는 장으로 삼을 예정이다.
‘제1회 지식재산교육 경연대회’ 수상자들이 무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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