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깨져버린 용산역세권 개발'
최우창
기자
입력
2013.03.15 13:21
수정
2013.03.1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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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이촌2동 11개 구역 대책협의회 소속 용산 서부이촌동 주민들이 15일 서울 서부역 앞에서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의 조기 정상화 촉구 집회를 갖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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