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오늘(15일) 서울서 ‘용산사업 대책회의’

정창영 사장 서울사옥 1층 대회의실서 주재…출자회사 30곳 대표 등 참가, 추진 방안 논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이 오늘(15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청파로 432에 있는 서울사옥 1층 대회의실에서 ‘용산사업 대책회의’를 연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이 주재하는 이날 회의엔 출자회사 30곳 대표 등이 참석, 앞으로의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장엔 언론사 기자들 이외엔 출입이 통제되며 회의참가자 등에 대해 신분증을 확인할 옞정이다. 구체적인 관련자료는 당일 현장에서 나눠준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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