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송정농협 조합원 자녀 59명에게 장학금 5900만원 전달

[아시아경제 정선규 ]

광주 송정농협 조합원 자녀 59명에게 장학금 5900만원 전달
광주 송정농협(조합장 나 훈)은 최근 경제사업장 대회의실에서 조합원과 임직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송정농협은 이날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인 전우성씨 등 조합원 자녀 59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모두 59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나훈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 주고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조합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학업에 더욱 정진해 미래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는 큰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송정농협은 2005년부터 조합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이날 현재까지 306명의 학생에게 3억100만원을 장학금을 지급했다.




정선규 기자 s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