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자사주 17만2888주 처분 결정
송화정
기자
입력
2013.03.13 14:05
수정
2013.03.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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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신한 은 유통 주식물량 증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 및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보통주 17만2888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11억5489만원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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