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홀딩스 관계자는 "중국 경제의 성장과 함께 의약품 시장에 대한 기회도 증가하고 있다"며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한 결과 중국 내 의약품 수출 규모가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JW홀딩스는 올해 ▲우수한 제품 경쟁력 ▲신규 거래선 공략 ▲현지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전년(3850만 달러) 대비 20% 증가한 482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린다는 목표다. 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차세대 항생제 이미페넴을 수액분야와 함께 JW중외그룹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며 "중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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