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 한국문화원 개원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에 오는 7~8월 한국문화원이 개원할 예정이다. 상파울루에 들어서는 한국문화원은 전 세계에서 25번째이자 중남미 지역에서는 아르헨티나와 멕시코에 이어 3번째다.

11일 낮(현지시간) 상파울루 총영사관(총영사 박상식)은 '한국문화원 설립 추진 상황 설명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박 총영사는 "브라질 한인 이민 50주년인 올해 한국문화원이 개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문화원은 앞으로 한국-브라질 교류 확대는 물론 브라질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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