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 금형의 힘을 확인하고 세계 금형산업의 미래를 만나는 제21회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1)이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순황)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경기도,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KOTRA)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20개국 365여개사가 참가해 145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전시기간 동안 코트라와 공동으로 특별 초청한 수출타깃 지역의 해외 유망바이어 120개사가 대거 내방하며, 금형전시회 외에도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시회(Koplas),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등 정부지원 3대 산업 전문전시회가 동시개최된다. 금형조합 측은 3대 산업 전문전시회의 동시 개최로 7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순황 금형조합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금형생산 10조원 시대를 맞이해 국내외 금형 기술 및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비전 제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연관산업과 수요산업이 함께하는 전시회로 보다 많은 참관객들이 다양한 네트워크 확보와 유익한 정보교류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