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코스 선정 등 자문위 회의

[아시아경제 장승기 ]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6일 조직위 청사 11층 회의실에서 광주U대회 하프마라톤과 경보 코스 선정을 위한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대한육상연맹, 광주육상연맹, 광주지방경찰청, 광주광역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회는 선수들의 기록을 향상시키고 시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도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최적의 경기코스를 선정하게 된다.

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경기코스 선정방향 논의와 함께 직접 현장을 답사하는 등 코스 설계 작업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방문한 국제스포츠연맹(FISU) 기술위원들이 제안한 하프마라톤과 경보 관련시설 공동사용 및 하프마라톤 왕복코스 선정 등도 설계에 반영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경기코스는 자문위원회에서 설계해 조직위원장에게 보고하며, 대한육상연맹의 코스 실측과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현장 실사를 거쳐 12월까지 최종 공인을 받게 된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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