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SK네트웍스는 공군 연구단원들에게 SK그룹 공통의 경영관리체계인 'SKMS'에 대한 강의와 함께, 그룹의 모기업인 SK네트웍스의 역사와 사업현황 소개를 통해 우리나라 산업 변천과정 속에서의 위기극복 전략 및 혁신사례를 전달했다. 또한 관계사인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티움(T-um)을 방문, 스마트폰 기반의 ICT 체험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워크샵에 참석한 안재봉 단장은 공군참모총장의 감사패를 SK네트웍스에 전달하며 "이번 일일 워크샵을 통해 군 조직의 문화를 혁신하고 업무 수행 방식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오늘 SK네트웍스의 다양한 사례를 접한 게 공군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창조적 사고와 업무수행 기반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현역 공군장교를 파견 받아 현업에 배치하는 등 공군의 선진기업 연수제도를 지원해오고 있는 SK네트웍스는 향후 공군 연구분석평가단과의 지속적인 경영노하우 공유를 통해 연구단의 역량 강화를 돕는 등 산·군 협력을 위해 적극 협조해나갈 계획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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