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닷컴은 갤럭시노트 8.0의 '차콜 블랙' 버전 이미지를 관계자로부터 입수했다고 밝혔다. 외관은 MWC에서 공개된 흰색과 같다. 경쟁 제품인 '아이패드 미니'는 검은색과 흰색 두 가지 색상을 출시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28일 폐막한 MWC에서 8인치 화면에 S펜이 탑재된 갤럭시노트 8.0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젤리빈(4.1.2) OS에 1280×800해상도 디스플레이,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6·32GB 내장메모리, 4600mAh 용량 배터리 등으로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다. 기존 갤럭시노트2 등에서 도입된 멀티윈도우와 화면 분할 등의 기능도 적용됐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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