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물건 정리하는 쌍용차 농성장 관계자들
최우창
기자
입력
2013.03.03 17:08
수정
2013.03.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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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3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천막농성장에서 화재가 발생, 농성장 일부가 완전히 타버려 잿더미로 변해져 있는 가운데 관계자들이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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