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들은 국내에서 현재 시판되고 있는 냉동실이 위에 있는 2도어 타입의 일반 소형 냉장고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작은 냉장고를 합리적으로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과 올 1월에 잇따라 인상됐던 전기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해 자사 기존 모델보다 최대 39% 에너지 소비를 줄였다.
삼성전자의 1등급 일반형 냉장고는 높은 에너지 효율뿐만 아니라 선반을 앞쪽으로 길게 뺄 수 있는 '이지 슬라이드 선반'과 얼음을 간단하게 빼낼 수 있는 '트위스트 아이스 메이커'를 채용해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최병성 상무는 "일반형 냉장고에서도 삼성의 고효율 기술을 이용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이 제품의 출고가는 255ℓ 모델이 47만9000원, 322ℓ 모델은 58만9000원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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