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 5년간 임직원 2000여명 헌혈 참여

한국철도시설공단 직원들이 26일 대전 본사에서 ‘2013년 동절기 사랑 나눔 헌혈행사’에 참석해 헌혈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직원들이 26일 대전 본사에서 ‘2013년 동절기 사랑 나눔 헌혈행사’에 참석해 헌혈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6일 대전 본사에서 헌혈 희망 임직원 중 7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3년 동절기 사랑 나눔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철도공단은 지난 2004년 출범 후 매년 혈액이 가장 부족한 2월과 8월을 본사 및 5개 지역본부에서 ‘사랑 나눔 헌혈기간’으로 지정하고, 헌혈 임직원에게 사회공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등 헌혈 참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지난 2008년 이후 20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고 철도공단측은 설명했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헌혈로 동료와 이웃도 도울 수 있고, 건강도 상태도 확인할 수 있어 1석 2조”라고 말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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