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제 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본행사가 임박한 가운데 트위터 등 SNS에는 새로운 대통령에 거는 기대와 당부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25일 아이디 @han*****ark를 사용하는 한 트위터리안은 "앞으로 5년동안 국정을 잘 이끌 수 있도록 국민들이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냅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kaki****은 "대통령의 딸'에서 '첫 여성 대통령'까지. 분열 갈등 없는 대한민국 초석을 다질 대통령을 맞이합니다. 여성이지만 큰 그릇의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을 축하합니다"라는 지지의 뜻을 밝혔다. 공약 이행이나 법치주의 확립 등 국정 운영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아이디 @illustra******는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5년간 초심 잃지말고 국민을 위해서 일해주시구요. 국민복지 주요 공약들이라도 꼭 지켜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만이루셔도 성공한 대통령되실듯"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drctop는 "원하던 결과는 아니었으나 진심으로 잘 하기를 빕니다. 국민을 위해서"라는 글을 올렸다.
아이디 @****2816는 "새 정부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바른 원칙과 소신으로 법치주의 사회의 뿌리를 내려 주시길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다른 트위터리안은 "기득권 세력의 위법을 철저하게 엄단해주길 바란다. 법이 살아 있도록"(@goohan99)이라고 밝혔다.
반쪽 출범에 대한 우려의 글들도 올라왔다. 아이디 @ha**는 "박근혜 정부는 총리와 장관을 한명도 정하지 못한 '반쪽정부'로 출발하게 됐습니다"라고 우려했다. "내각조차 구성하지 못하는 등 비정상적으로 첫 출발이 이뤄졌네요(@mot*****), "지금은 반쪽대통령 취임식이지만 5년뒤 측근관리 잘해서 국민이 신뢰하는 대통령 박근혜 되세요" 등의 의견도 있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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