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5.01 15:30 기준close
가 미국 태양광업체 썬파워 덕에 미소짓고 있다. 썬파워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연두교서 발표 이후 연일 급등세를 보이며 글로벌 태양광주들의 랠리를 주도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웅진에너지는 전날보다 90원(2.92%0 오른 317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5.27% 상승에 이은 이틀째 강세다.앞서 끝난 미국 장에서 썬파워는 16.64% 급등한 13.99달러로 마감됐다. 2월초 7달러 중반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달 들어서만 배 가까이 급등한 것이다.
썬파워는 오바마 대통령이 집권 2기를 시작하는 연두교서에서 태양광 등 대체에너지에 대해 다시 언급하면서 급등세를 이어오고 있다.
웅진에너지는 썬파워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유지해 온 업체다. 한때 썬파워가 2대주주이기도 했지만 지난해 썬파워가 지분을 매각하면서 지분관계는 없어졌다. 당시 웅진에너지는 썬파워가 자금마련을 위해 지분은 정리했지만 사업관계는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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