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골든 터치'로 성룡을 사로잡다

레인보우, '골든 터치'로 성룡을 사로잡다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와 성룡이 손을 잡았다. 레인보우의 새 앨범 수록곡 '골든 터치(Golden Touch)'가 성룡 주연의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의 한국판 홍보 뮤직비디오에 삽입된 것.

20일 DSP미디어에 따르면 이번 작업은 한국 내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 가수 파트너를 찾던 성룡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지난 18일 한국을 찾은 성룡은 함께 주연을 맡은 배우 권상우와 함께 레인보우와 만남을 갖고 홍보 뮤직비디오 작업을 함께 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펑키 디스코의 신나는 리듬을 가진 레인보우의 신곡 '골든 터치(Golden Touch)'는 영화 속 명장면들과 만나 더욱 새롭게 변신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 이 뮤직비디오는 오는 21일부터 각종 TV채널은 물론 온라인을 통해 상영된다.

한편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은 보물사냥꾼으로 변신한 성룡과 권상우가 12지신 청동상 중 행방이 묘연한 6개의 청동상을 찾기 위해 전 세계를 배경으로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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