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황보 셀카, "상반된 포즈 살아있네"

브라이언 황보 셀카/출처:브라이언 트위터

브라이언 황보 셀카/출처:브라이언 트위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황보가 상반된 포즈로 셀카를 찍었다.

브라이언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황보랑 브라. 한 침대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브라이언과 황보는 요리사 복장을 입은 채 침대에 함께 누워 있다. 특히 황보는 무심한 듯 휴대전화를 보고 있지만 브라이언은 활짝 웃는 등 상반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무슨 촬영이지?", "브라이언 더 멋있어졌네", "두 사람 친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이언은 지난 달 25일 케이블 채널 E채널 '단단(短短)한 가족'에 출연하여 탄탄한 팔 근육과 다리 근육으로 이성을 유혹하는 '근육 마초남' 부터 '스파이더 맨'까지 다양한 코믹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