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본선에 진출한 10개팀이 14일 열린 대학생 증권파생경시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거래소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14일 서울사옥 대회의실에서 '제8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경시대회' 본선을 개최하고 입상자 6팀을 선정했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12일까지 전국 46개 대학 75개팀 약 300명이 예선에 응모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이날 최우수상에 선정된 팀에게는 1000만원이 수여되며, 우수상 각 600만원 등 상금이 주어진다. 또 입상자는 향후 거래소 입사 지원시 우대받는다.
아울러 성적우수학교 및 참여우수학교는 각각 학교발전기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거래소 관계자는 "대학생들에게 자본시장학습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연구결과를 증권파생시장발전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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