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기업들이 세계 경제 위기에도 새로운 사업에서 성장 기회를 만들기 위해 잰걸음을 걷고 있다. 연초 주주총회 시즌에 맞춰 다양한 신규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면서 새 먹을거리를 구상하고 있는 것이다. 기존 사업영역과 유사한 분야에 진출 시너지를 노리는가 하면, 스마트 시대 도래에 따른 첨단 기술 분야에도 영역 확장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컨테이너 물류업체인
세방세방00436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5,740전일대비340등락률+2.21%거래량60,736전일가15,4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더 세진 상법' 온다…자사주 소각 어떻게?세방·엘앤에프, 이차전지 사업 강화 맞손[특징주]세방, 대왕고래 탐사시추 항만 낙찰…지분 보유 부각↑close
은 오는 28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업목적에 선박블록 제조업을 추가할 계획이다. 유럽발 불황으로 조선해운업이 침체에 빠지면서 순차적으로 해운물류업에도 위기가 찾아왔다. 세방은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화물선적과 하역에 대한 노하우를 적극 활용, 선박블록 제조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구글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셋톱박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해외 시장 개척으로 약 500만대, 4억달러 규모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조만간 본계약 체결을 예정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홈캐스트는 앞서 2009년 발광다이오드(LED)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LED 조명 전문업체인 룩센터를 자회사로 인수하고 LED 사업에 진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