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갑작스런 폭설에도 제설株 '혼조세'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서울에 갑작스럽게 폭설이 내렸지만 곧 그칠 것이라는 일기예보에 제설관련주가 혼조세다.

4일 오전 9시36분 LG화학 은 전일대비 2500원(0.83%) 상승한 30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도 30원(1.62%) 올라 1880원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태경비케이 유진기업 은 1%대 약세를 나타내며 제설관련주가 엇갈린 양상을 보이고 있다.

LG화학과 유진기업은 제설제를 개발하며 백광소재는 제설제로 쓰이는 염화칼슘을 생산한다. 또 광림은 중장비 전문업체로 제설차 등을 판매 제조하는 업체다.

절기상 '입춘'인 이날 오전 서울지역에는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지난 3일 늦은 오후부터 내린 눈이 이날 오전까지 이어지면서 서울에는 오전 7시 기준으로 16.5cm 가량이 쌓였고 문산 14.5㎝, 인천 14.6㎝, 춘천 12.2㎝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대부분의 지방에서 눈이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