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국개발연구원(KDI)은 다음달 1일부터 글로벌경제연구팀과 서비스경제연구팀 등 2개의 '버추얼 연구팀'을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1년 KDI는 현안에 대한 대응력과 특정이슈에 대한 연구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버추얼 연구팀제를 도입했다. 현재까지 동향·전망팀, 정책현안팀, 실물자산연구팀, 북한경제연구팀 등 4개 팀을 운영하고 있다. 조직개편에 따라 기존 4개 팀은 글로벌경제연구팀, 서비스경제연구팀을 포함해 6개 팀으로 늘어나게 된다.
글로벌경제연구팀은 국제개발협력센터에 소속돼있는 글로벌경제연구실이 분리 독립됐으며 서비스경제연구팀은 신설됐다.
KDI는 "글로벌경제연구팀과 서비스경제연구팀은 각각 국제경제 관련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서비스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정책 연구 및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2월 1일자로 인사발령을 받은 연구위원들의 명단.
▲안상훈 경영지원본부장 ▲김기완 산업·경쟁정책연구부장 ▲문형표 재정·사회정책연구부장 ▲강동수 거시금융정책연구부장 겸 동향·전망팀장 ▲임원혁 글로벌경제연구팀장 ▲김동석 서비스경제연구팀장
김혜민 기자 hm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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