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탄소포인트제 가입 중점 추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 제공 "
전남 곡성군은 오는 2월 한달을 탄소포인트제 중점 가입 신청 기간으로 정하고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을 적극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란 제도에 참가한 가정·상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의 사용량을 줄이면 온실가스 감축 비율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읍면 공무원과 푸른 곡성 21 환경단체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다중이 모인 장소에서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권장하며 한 가정에 co2(이산화탄소) 1톤 줄이기, 우리 집 에너지 사용량 줄이기, 저탄소 생활양식 실천 등 홍보도 병행한다.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는 포인트당 2원을 지급하는데 전기의 경우 5%이상 10%미만에는 반기 5,000포인트를, 10%이상 절약 할 때에는 반기 10,000포인트를 매년 상반기 하반기 2회에 걸쳐 현금이나 그린카드로 반기 당 최대 2만원 이내로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중점 추진기간 내 탄소포인트 가입 권장 실적이 우수한 읍면 또는 단체에 대해서는 평가를 통해 표창을 실시 할 계획이다”며 “며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서 온실가스 줄이기에도 동참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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