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가수'로 무대 선다… 서울-부산 콘서트 진행

장윤주, '가수'로 무대 선다… 서울-부산 콘서트 진행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싱어송라이터 장윤주가 2월 말부터 서울,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11월,정규 2집을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한 장윤주는 오는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홍대 클럽 벨로주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3월 2일(토) 부산 해운대 문화회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는 여자의 몰랐던 이야기, 그리고 더 오래된 노래'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서 장윤주는 톱모델로서의 자신과, 사람 장윤주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룰 계획이다.

장윤주는 이번 공연에서 1, 2집 앨범 수록곡을 비롯 장윤주만의 스타일을 담은 커버곡 등 총 20여 곡을 선보일 예정. 각 공연에서는 평소 그녀와 친분이 있는 게스트들이 꾸미는 스페셜 무대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장윤주는 "4년 만에 앨범을 내고 정말 오랜만에 단독 콘서트를 하게 돼 기쁘다. 장윤주의 음악적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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