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플인사이더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애플 창업자인 고(故) 스티브 잡스의 저택을 침입한 절도범에게 7년 징역형이 선고됐다고 18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가 전했다.
샌타클라라 카운티 감옥에 수감 중인 카리엠 맥팔린은 지난해 7월 잡스가 생전에 살았던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의 자택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고 이를 장물시장에 내다 팔았다. 훔친 물품은 노트북 컴퓨터와 아이패드, 잡스의 유품 등 총 6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경찰 조사 결과 맥팔린은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에서도 수천달러에 달하는 절도 행각을 벌여 상습 누범에 따른 가중 처벌이 적용됐다.
맥팔린은 맥팔린은 5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으나 돈을 마련하지 못해 실형을 살게 될 전망이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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