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쎌의 인쇄전자(PE)사업은 지난 2년여간의 연구개발 결과가 올해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특히 윤 대표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에 납품하기 위한 FPCB 사업 확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디스플레이용 광학필픔(BLS)사업분야는 중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중국법인 ‘하이써’에 설비 증설을 바로 추진할 계획이며 난징(남경)뿐 아니라 광쩌우(광주)까지 현지 생산기지를 확대하여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인쇄전자 사업부문에 대한 장비구입 등 추가투자도 상반기안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추가 장비투자 및 인력이 보강되게 되면 인쇄전자 사업 부문 매출도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했다.
하이쎌의 자회사인 라이프리버의 인공간 사업도 올해부터는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윤 대표는 "대주주 지분매각과는 상관없이 하이쎌은 자회사에 대한 기존 지분율은 유지하게 되는 만큼 자회사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이쎌은 인공간 임상회사 라이프리버의 지분 37.5% , 에이치엘비는 47.5%를 보유하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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