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비즈니스홈페이지 브랜드 이름 짓기 공모

코레일, 27일까지 일반국민 대상…최우수작 등 6명 뽑아 시상, 4월께 홈페이지 리뉴얼작업 후 9월 가동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은 올해 새로 만드는 비즈니스홈페이지 브랜드 이름을 27일까지 일반국민들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14일 코레일에 따르면 공모 땐 ‘여행플랫폼’이란 서비스 흐름에 맞으면서 발음과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지어 이름, 전화번호 등 인적사항과 함께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 ‘공지사항’에 등록하면 된다. 코레일은 응모작들 중 여섯 작품을 뽑아 ▲최우수작(1명)은 6개월 열차무료이용권 1매 ▲우수작(2명)은 3개월 열차무료이용권 각 1매씩 ▲가작(3명)은 열차할인쿠폰 각 2매씩 준다. 열차무료이용권은 ‘ITX-청춘제외’을 제외한 모든 열차에 쓸 수 있다.

이름 공모에 나서는 비즈니스홈페이지에선 ▲열차승차권 예매 ▲기차여행상품 예매 ▲호텔·렌터카 등 제휴서비스 예약 ▲국제행사, 박람회, 지역축제 등 입장권 구입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상품과 관련서비스를 한 번에 한다. 또 고객이 직접 여행정보를 만들고 여행상품을 제안하는 커뮤니티공간도 있다.

코레일홈페이지는 비즈니스홈페이지에서 서비스될 열차승차권과 기차여행상품 예매 등 일부 기능을 빼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 디자인과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보완해 기업홍보 전용 홈페이지로 거듭난다. 오는 4월 코레일홈페이지 리뉴얼작업이 끝나면 오는 9월 비즈니스홈페이지가 가동된다.유재영 코레일 여객본부장은 “비즈니스홈페이지 마련으로 국내 관광업계의 새 온라인비즈니스모델을 내놓겠다”며 “더 편하게 기차여행을 할 수 있어 수익을 올리면서 국내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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