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급계약 해지로 한국테크는 손해액ㅇ로 TES로부터 손해배상금 30억원을 받아 투자비를 회수했다고 설명했다.회사 관계자는 "유럽 위기로 공급계약을 맺은지 1년 2개월이 지나도록 사업이 진행되지 않아 주가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 됐었다"며 "30억원의 손해배상금이 환입되면서 주가 발목을 잡던 악재가 소멸되면서 현금흐름도 좋아졌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관계자는 "과열증기 시스템 사업이 순항하고 있는 중이라 에코에스코 사업과 신규 사업인 모바일게임분야 사업으로 올해 매출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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