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9일 거처를 보라매병원(동작)에서 서울대병원(종로)으로 옮겼다. 구속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진 데 따른 조치다.
앞서 서울고법은 전날 서울남부구치소장의 건의에 따라 2개월간 김 회장의 구속 집행을 정지,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자택과 한남동 순천향병원, 서울대병원 등으로 주거지를 제한했다.
김 회장은 향후 서울대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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