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애플 최고경영자(CEO) 팀 쿡이 지난해 3월 이후 10개월 만에 중국을 다시 방문했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팀 쿡은 중국 마오 웨이 공업신식화부장(장관)과 만나 중국 정보기술 산업과 글로벌 모바일의 발전상, 중국내 애플의 사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팀 쿡은 지난해 3월 방문 당시 세계 최대 컴퓨터 및 통신기기 시장인 중국에 더 많은 투자를 하겠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당시 중국과 홍콩에 6개의 매장을 운영하던 애플은 현재 두 배에 가까운 1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애플은 지난 2008년 베이징에 처음 매장을 열었다.
캐롤린 우 애플 대변인은 이날 팀 쿡의 일정에 대해 자세한 언급 없이, 앞으로 누구를 만날지 얼마나 머무는지 등 향후 일정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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