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우리투자증권은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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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적모멘텀 본격화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CJ E&M은 주가가 11%나 급등했다"며 "모바일 레이싱 게임‘다함께 차차차의 모바일 게임 순위 1위 등극 뉴스가 게임 부문 턴어라운드 기대감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다함께 차차차는 출시 5일만에 모바일 게임 순위 1위에 등극했는데, 이는 드레곤 플라이트(19일), 애니팡(21일) 등 1위 등극 기간을 크게 단축시킨 것이다.
박 연구원은 "다함께 차차차의 매출은 약 300억원까지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게임부문 영업손실을 전년 105억원에서 크게 줄어든 34억원으로 보수적 관점에서 추정하며 후속 게임의 성공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CJ E&M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0.4% 줄어든 217억원으로 컨센서스235억원을 다소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박 연구원은 "방송 부문은 광고 경기 부진에도 앵커 프로 증가, 성수기 효과와 제작비 통제 효과가 예상된다"며 "영화 부문은 광해 늑대소년 효과가 이어지는 반면 게임과 음악/온라인 부문은 손실이 지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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