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 열고 난방기 가동은 과태료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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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개문난방 단속 7일 에너지사용제한을 위한 개문난방 일제 단속에 들어간 가운데 단속에 나선 공무원들이 명동일대 가게들을 돌아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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