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영국의 버스회사들이 실직자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승차 서비스를 시행한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무료 승차는 80만명 이상의 영국 실업자를 대상으로 1월 한 달 동안 제공될 예정이다. 시행범위는 전국 버스 노선의 3분의2에 이른다.
버스회사들은 영국 전역의 높은 교통 요금이 청년층의 구직 활동을 가로막는다는 지적에 따라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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