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고객자산 유치를 중심으로 WM 영업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신규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금융상품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특판 상품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대표는 ▲경영효율화를 통한 손익관리 ▲새로운 영업부문에 관심과 노력 ▲글로벌 경영 확대 등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그는 "모든 임직원이 손익 중심 사고와 원가 개념에 입각한 혁신활동을 통해 업무를 개선하고 경영효율성을 제고해나가야 한다"며 "회사는 손익 중심의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등 솔선수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운용의 안정성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는 자산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새로운 영업부문에도 관심과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KDB대우증권의 역사는 우리 금융투자의 역사라고 자부할 수 있다"면서 "자본시장법 개정을 필두로 한 시장의 변화는 물론 금융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야 말로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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