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닥터쇼', 변비가 사람을 죽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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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현대인이라면 흔하게 느끼는 증상 중에 하나인 변비. 그런데 무심코 넘긴 변비가 죽음까지 부를 수 있다는 충격적 사실이 밝혀졌다.

내년 1월 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베스트 닥터쇼'에서는 건강을 지키는데 너무도 중요하지만 입으로 꺼내기 꺼려지는 아이템중 하나인 대변과 건강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들을 풀었다. 그 중, 엘비스 프레슬리의 죽음의 원인에 대한 기사를 보면서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 세계적인 스타의 사망 원인이 바로 변비였던 것.

이날 특별 게스트로 초빙된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전문의 최은경 교수는 "미비하기는 하지만 가능한 일"이라고 말하며 그만큼 자신의 변에 대해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변비가 사망을 일으킬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선 변비에 걸리게 되면 대장 안에 있는 음식물들의 수분이 몸에 흡수되면서 점차 딱딱해지게 된다는 것. 그러면 변은 점점 대장 안에 쌓이게 되고 만성변비로 발전하여 대장이 어른 머리보다도 클 정도로 부풀어 목숨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부연설명이다. 이 밖에도 우리나라에서도 변비 때문에 대장의 상당부분을 잘라내는 수술을 하는 케이스도 있다고 밝혀 서경석, 이윤석을 포함 연예인 패널들을 긴장하게 했다.

전문의의 놀라운 이야기에 이윤석은 "변비 그냥 가볍게 생각했는데 정말 무서운 병이었네요"라며 적극적으로 변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갔다.

변의 모양으로 체크해보는 나만의 건강상태는 물론, 죽음까지 이를 수 있는 변비의 예방법까지, 건강한 변에 대한 이야기는 2013년 1월 2일 오후 9시 '베스트 닥터쇼'를 통해 낱낱이 공개된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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