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애드는 지난 26일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개폐회식 대행 계약 체결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대행계약 사업규모는 268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14년 12월 31일까지다. HS애드는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문화행사, G20정상회의 문화행사를 총괄하는 등 국내 굵직한 대형 행사의 기획 및 연출을 대행해왔다. 올해 열린 여수세계박람회에서는 한국관 전시 및 운영 대행과 LG기업관 전시 및 운영 대행을 맡았다.
유성노 HS애드 상무는 "개폐회식 프로그램에 개최도시인 인천의 특징과 특색이 반영 될 수 있도록 인천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며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인천지역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인천지역업체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은 인천아시안게임의 테스트 성격의 대회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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