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자회사 코씨엔 주식 6000주 처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씨엔플러스 는 24일 자회사 코씨엔 주식 6000주(18억원 규모)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씨엔플러스 자기자본의 5.41% 규모다. 처분 후 소유주식 수는 4000주(지분율 40%).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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