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새로운 모습의 명동지하상가
백소아
기자
입력
2012.12.21 10:49
수정
2012.12.21 10:49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서울 명동 지하상가가 새단장을 마치고 오픈하는 21일 3개월여 만에 정상영업을 준비하는 상인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