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기 애널리스트는 "CJ오쇼핑은 TV홈쇼핑과 모바일쇼핑을 통한 국내사업 성장, 중국 남방CJ·인도 스타CJ 등 해외사업 성장, 중국 IMC사업 성장 등으로 오는 2017년까지 취급고 10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라며 "내년 모바일쇼핑의 고속성장과 해외사업 흑자전환, IMC의 손익분기점 달성 등의 경영성과를 통해 중장기 계획의 가시성을 높일 것"이라고 평가했다.CJ오쇼핑은 내년 회계기준을 기존 IFRS 별도기준에서 연결기준으로 변경해 지금까지 포함되지 않던 자회사 실적이 재무제표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로 인해 CJ오쇼핑의 당기순이익은 2배, 지배주주순이익은 30% 이상 증가하는 가운데 CJ헬로비전 및 해외사업의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