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를 이용해 점화하는 심지식 석유난로와 야외 체육시설, 농ㆍ어업 현장에 주로 사용되는 열풍기 두 제은품 모두 중동과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수출되고 있다. 파세코는 현재 전세계 심지식 난로 부분에서 약 50%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UL), 캐나다(CSA), 프랑스(NF) 등 선진국의 수출규격을 취득해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회사 측 관계자는 “중소기업으로서 세계일류상품을 두 가지나 보유했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개발 및 해외시장 확대에 주력해 동종 분야 수출산업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일류상품’은 우리나라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지식경제부가 부여하는 공식인증이다.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에 들어야 한다는 기준이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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