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연중 최저치 기록한 원·달러 환율

[포토]연중 최저치 기록한 원·달러 환율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원·달러 환율이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1,077원으로 장을 시작한 11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의 딜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