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는 최근 동경전력으로부터 최대 2700만 가구 스마트미터용 통신시스템 구축사업에 참여해 달라는 모집 제안서를 받아 지난 11월 27일 엘지유플러스와 컨소시엄을 구성,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회사 관계자는 "1차 심사 합격 통과로 동경전력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오는 14일 동경전력 본사에서 엘지유플러스와 공동으로 설명회에 참가해 사업 일정 등 구체적인 진행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엔케이는 국내 한전 양방향 원격검침(AMI) 사업 뿐만 아니라 일본시장에도 스마트미터용 통신시스템 사업 확대에 총력을 다해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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