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교육을 통해 수업이 진행되는 방송대 특성에 맞춰 밴드는 학사 진행, 스터디 모임, 동아리 활동 등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NHN 관계자는 "신학기부터 방송대는 각 전공별로 밴드를 개설해 학사 일정과 강의 자료 등을 공유하고, 학생들은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궁금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밴드는 모바일 메신저와 카페 기능을 합친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서비스로 ▲게시판 ▲일정공유 ▲사진첩 ▲채팅 ▲파일 공유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N드라이브를 통해 밴드 멤버 전체와 파일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김상헌 NHN 대표는 "이번 방송대와의 제휴를 계기로 밴드가 대학생들의 학업과 대학생활을 지원하는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툴이라는 인식이 더욱 강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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